백색 모델과 흑색 모델의 조화, “패션은 창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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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25 14:08
입력 2015-02-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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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디자이너 마르코 미타노브스키(Marko Mitanovski)
세르비아 디자이너 마르코 미타노브스키(Marko Mitanovski)
패션은 창조다. 상상력의 틀을 뛰어넘기 일쑤다. 창발력의 소산이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5 런던 패션위크’에서 열린 세르비아 디자이너 마르코 미타노브스키(Marko Mitanovski)의 가을/겨울 컬렉션도 창의력의 결과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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