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女배우, 차에서 내리던 중 팬티 노출…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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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17 13:34
입력 2015-02-1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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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래퍼 아이스 티의 아내 코코 오스틴의 팬티 노출. 사진 =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 래퍼 아이스 티의 아내 코코 오스틴의 팬티 노출.
사진 =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의 글래머 배우 겸 모델 코코 오스틴(36)의 팬티가 노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즈의 이태리 식당 마데오(Madeo)에 도착한 할리우드 배우 출신 래퍼 아이스 티(Ice T)의 아내 코코 오스틴이 차에서 내리던 중 팬티를 보이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가슴이 파이고 길이가 짧은 검정색 밀착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코코 오스틴은 킬힐을 신고 내리는 데에만 집중하느라 자신의 짧은 치마에는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한 듯 하다.

이 순간을 놓치지 않는 파파라치에게 포착된 사진 속에는 코코 오스틴의 스킨색상 팬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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