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앞에 나타난 ‘유령’에 남성 운전자 ‘엉엉’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2-16 15:13
입력 2015-02-16 15:13
이미지 확대


9일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비포장도로를 달리던 한 남성의 차량 앞에 유령이 나타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이는 영국 랭커셔(Lancashire)주 블랙번 인근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상황이 기록된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어둠이 짖게 드리워진 늦은 시각, 비포장도로를 달리던 차량 앞으로 유령으로 보이는 섬뜩한 형체가 모습을 드러낸다. 머리를 풀어헤치고 하얀 소복을 입은 것이 우리나라 대표하는 처녀귀신의 모습이다.

유령의 깜짝 등장에 놀란 운전자는 차량을 멈춘다. 그러자 유령이 종종걸음으로 차량을 향해 다가오기 시작한다. 이에 놀란 운전자가 차량을 후진하자 이내 유령은 멈춰 선다.



겁을 먹은 운전자가 유령을 향해 전조등을 깜빡이며 저리 가라는 의미의 신호를 보내지만 도리어 유령은 차를 향해 빠른 걸음으로 다가온다. 급기야 남성 운전자가 울음 섞인 목소리로 고함을 지르며 계속 후진을 하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 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