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니키 미나즈, NBA 올스타전보다 화끈한 볼륨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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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16 13:36
입력 2015-02-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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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다드토바고 출신 가수 니키 미나즈(33)가 1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별들의 축제’인 2015 NBA 올스타전을 지켜보고 있다. AP/뉴시스
트리니다드토바고 출신 가수 니키 미나즈(33)가 1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별들의 축제’인 2015 NBA 올스타전을 지켜보고 있다.
AP/뉴시스


트리니다드토바고 출신 가수 니키 미나즈(33)가 1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별들의 축제’인 2015 NBA 올스타전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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