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아래 노팬티? 파격적인 화보 촬영현장 포착…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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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13 14:57
입력 2015-02-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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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 클라인의 새 얼굴 네덜란드 출신 모델 도젠 크로스(30)가 아찔한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흰색 수영복을 입고 12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섹시 화보집을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캘빈 클라인의 새 얼굴 네덜란드 출신 모델 도젠 크로스(30)가 아찔한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흰색 수영복을 입고 12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섹시 화보집을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캘빈 클라인의 새 얼굴 네덜란드 출신 모델 도젠 크로스(30)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섹시 화보집을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촬영 중 금색 재킷만 걸치고 휴식을 취하며 다음 장면 촬영을 기다리던 도젠의 아찔한 뒤태가 눈길을 끌었다.

엉덩이 사이로 꽉 낀 수영복 때문이었을까.

마치 팬티를 입지 않은 것 처럼 보여 파격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최근 네덜란드판 보그 3월호에 모유 수유를 하는 모습을 담은 도젠 크로스는 순백의 하얀 원피스형 수영복을 입고 모래와 바다를 넘나들며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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