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로마니, 노팬티 엉덩이 노출 ‘야속한 바람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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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2-16 15:04
입력 2015-02-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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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로마니의 아찔한 뒤태 노출  사진 =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아찔한 뒤태 노출
사진 =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이탈리아 출신 글래머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아찔한 노출 사고를 겪은 모습이 포착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축구를 하고 있던 클라우디아는 갑자기 불어온 바람 때문에 치마 밑 엉덩이를 노출하고 말았다.

황급히 한 손으로 치마를 붙잡았지만 클라우디아의 엉덩이는 이미 카메라에 찍히고 난 후.

평소 과감한 의상을 즐겨 입는 몸짱 스타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바 있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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