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다 웁스, “자칫 잘못했다간 속옷 다 드러날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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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11 19:14
입력 2015-02-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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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톱모델 사만다 웁스(23, Samantha Hoopes).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 톱모델 사만다 웁스(23, Samantha Hoopes).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 톱모델 사만다 웁스(23, Samantha Hoopes)가 10일(현지시간) 뉴욕 마퀴(Marquee)에서 열린 ‘2015 스포츠 일루스트레이티드(2015 Sports Illustrated) 수영복 이슈 행사(Swimsuit Issue Celebration)에 참석하기 위해 승용차에서 내리고 있다. 이 때 바람이 불자 옷을 추스리는 사이 맨살의 허벅지가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만다 웁스는 남성잡지 맥심(MAXIM), 의류브랜드 게스(Guess) 등의 모델로도 활동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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