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팬츠 내려벗자 팬티 안 보일만큼 탄탄한 뒤태 ‘눈길’
수정 2015-02-11 13:18
입력 2015-02-11 13:18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해안가에 도착한 미셸 르윈은 비키니 위에 입고 있던 숏 청바지를 벗고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겼다.
미셸의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섹시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셸 르윈은 베이비 페이스(동안)에 풍만한 볼륨감을 갖춘 근육질 몸매로 SNS에서 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갖고 있는 몸짱 스타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