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팬츠 내려벗자 팬티 안 보일만큼 탄탄한 뒤태 ‘눈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2-11 13:18
입력 2015-02-11 13:18
이미지 확대
베네수엘라 출신 피트니스 모델 미셸 르윈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베네수엘라 출신 피트니스 모델 미셸 르윈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이미지 확대
베네수엘라 출신 피트니스 모델 미셸 르윈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베네수엘라 출신 피트니스 모델 미셸 르윈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베네수엘라 출신 피트니스 모델 미셸 르윈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해안가에 도착한 미셸 르윈은 비키니 위에 입고 있던 숏 청바지를 벗고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겼다.

미셸의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섹시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셸 르윈은 베이비 페이스(동안)에 풍만한 볼륨감을 갖춘 근육질 몸매로 SNS에서 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갖고 있는 몸짱 스타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