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터져버릴 듯한 ‘대박 볼륨감’ 킴 카다시안 섹시 콘서트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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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11 10:06
입력 2015-02-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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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잉글우드에서 열린 샘 스미스 쇼에 참석했던 미국인 방송인 킴 카다시안이 에스코트를 받으며 현장을 떠나고 있다. 특히 킴은 풍만한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검정색 퍼를 어깨에 둘러 고혹적인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이날 킴은 그의 동생인 클로에, 켄달, 그리고 친구인 카라 델레바인과 함께 콘서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지난 1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잉글우드에서 열린 샘 스미스 쇼에 참석했던 미국인 방송인 킴 카다시안이 에스코트를 받으며 현장을 떠나고 있다. 특히 킴은 풍만한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검정색 퍼를 어깨에 둘러 고혹적인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이날 킴은 그의 동생인 클로에, 켄달, 그리고 친구인 카라 델레바인과 함께 콘서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지난 1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잉글우드에서 열린 샘 스미스 쇼에 참석했던 미국인 방송인 킴 카다시안이 에스코트를 받으며 현장을 떠나고 있다. 특히 킴은 풍만한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검정색 퍼를 어깨에 둘러 고혹적인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이날 킴은 그의 동생인 클로에, 켄달, 그리고 친구인 카라 델레바인과 함께 콘서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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