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첫 승 김세영, 세계랭킹 23위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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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10 11:09
입력 2015-02-1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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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여왕’ 김세영(22·미래에셋)이 8일(현지시간)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골프장(파73·66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바하마 LPGA 클래식 마지막 날 우승이 확정되자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
‘역전의 여왕’ 김세영(22·미래에셋)이 8일(현지시간)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골프장(파73·66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바하마 LPGA 클래식 마지막 날 우승이 확정되자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데뷔 첫 승을 달성한 김세영(22·미래에셋)이 세계랭킹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김세영은 9일자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3.24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17계단 뛰어오른 23위에 자리했다.

그는 바하마에서 열린 퓨어실크-바하마 LPGA 클래식에서 연장전 끝에 역전 우승을 차지, LPGA 투어에서 첫 승을 신고하며 세계랭킹도 크게 상승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지난주에 이어 1위(9.76점)를 유지한 가운데 2위 박인비(27·KB금융그룹·9.51점)는 리디아 고와의 점수 차를 더욱 좁혔다.

3∼5위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8.60점), 펑산산(중국·6.29점),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5.86점)이 지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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