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격렬한 전투에 꼬여버린 두마리 독사… ‘트위스트 춤 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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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04 10:25
입력 2015-02-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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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트 춤을 추듯 꼬여버린 두 마리 독사
트위스트 춤을 추듯 꼬여버린 두 마리 독사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처(@Kruger Sigh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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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트 춤을 추듯 꼬여버린 두 마리 독사
트위스트 춤을 추듯 꼬여버린 두 마리 독사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처(@Kruger Sightings)
블랙 맘바(아프리카산 독사) 두 마리가 트위스트 춤을 추는 듯한 모습으로 혈투를 벌이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은 1분 20초 분량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두 마리의 크고 긴 독사 두 마리가 도로 한가운데에서 서로를 공격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공격을 피하거나 상대를 향해 공격을 가하다보니 어느새 둘의 몸통은 두 가닥의 새끼를 꼬아놓은 것처럼 꽈배기 모양이 되어 버렸다.



계속해서 꼬일 것 같은 둘의 몸통은 꼬리쪽에서 물 흐르듯 매듭을 자연스럽게 풀어지면서 둘은 싸움을 이어나간다.



독사의 격렬한 싸움으로 만들어진 이 모습이 마치 90년대 모 빙과업계의 CM송을 연상케 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비비 꼬였네 들쑥날쑥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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