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품으로 온 한국전쟁 용사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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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28 18:07
입력 2015-01-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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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품으로 온 한국전쟁 용사 유해
가족품으로 온 한국전쟁 용사 유해 한국전쟁 당시 경북 청도에서 전사한 김영탁 하사의 여동생 김경남(84) 할머니가 28일 국군 유해발굴사업단이 전달한 유품과 위로패를 보며 울먹이고 있다.

청도 연합뉴스
한국전쟁 당시 경북 청도에서 전사한 김영탁 하사의 여동생 김경남(84) 할머니가 28일 국군 유해발굴사업단이 전달한 유품과 위로패를 보며 울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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