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학여행 인솔 교사 241명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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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21 01:50
입력 2015-01-2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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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학여행 인솔 교사 241명 안전교육 실시
서울시, 수학여행 인솔 교사 241명 안전교육 실시 20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 서울시 소방학교 구조구급교육센터에서 초·중·고 수학여행 인솔 교사들이 교관에게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 241명을 대상으로 4차례 나눠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 안전교육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협력사업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 서울시 소방학교 구조구급교육센터에서 초·중·고 수학여행 인솔 교사들이 교관에게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 241명을 대상으로 4차례 나눠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 안전교육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협력사업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5-01-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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