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만삭 누드, “어떻게 봐야하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1-18 18:45
입력 2015-01-18 18:45
이미지 확대
모델 미란다 커, 가수 머라이어 캐리, 배우 제시카 심슨(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만삭 누드 화보를 공개 했다. / 패션지 ‘보그’, 패션지 ‘Life&Style’, 패션지 ‘엘르’
모델 미란다 커, 가수 머라이어 캐리, 배우 제시카 심슨(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만삭 누드 화보를 공개 했다. / 패션지 ‘보그’, 패션지 ‘Life&Style’, 패션지 ‘엘르’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32), 미국의 톱가수 머라이어 캐리(45), 미국 가수 겸 배우 제시카 심슨(35)가 각각 지난 2013년 4월 잡지 ‘보그’, ‘라이프 앤 스타일’, ‘엘르’에 만삭 누드 화보를 공개, 화제를 낳았다.”만삭 누드...자연스러움...상업적 접근...보는 이의 관점에서 판단해야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