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스키 타던중 비키니 정리?… 엉덩이골 노출 ‘아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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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08 14:06
입력 2015-01-0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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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BC TV 남녀 데이트 프로그램 “베첼러”(The Bachelor)에 출연한 루신다 아라곤(루시·25)이 7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에서 제트스키를 타려는 모습이 포착됐다. 흰색 비키니 차림의 루시는 비키니 팬티 매무새를 고치려다가 엉덩이 골을 보이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까무잡잡하게 태닝된 피부와 달리 팬티 속 속살이 유달리 하얀 편이라 루시의 엉덩이 골 옆에 자리한 동그란 문신도 더욱 선명하게 보여 눈길을 모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 ABC TV 남녀 데이트 프로그램 “베첼러”(The Bachelor)에 출연한 루신다 아라곤(루시·25)이 7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에서 제트스키를 타려는 모습이 포착됐다. 흰색 비키니 차림의 루시는 비키니 팬티 매무새를 고치려다가 엉덩이 골을 보이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까무잡잡하게 태닝된 피부와 달리 팬티 속 속살이 유달리 하얀 편이라 루시의 엉덩이 골 옆에 자리한 동그란 문신도 더욱 선명하게 보여 눈길을 모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 ABC TV 남녀 데이트 프로그램 “베첼러”(The Bachelor)에 출연한 루신다 아라곤(루시·25)이 7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에서 제트스키를 타려는 모습이 포착됐다. 흰색 비키니 차림의 루시는 비키니 팬티 매무새를 고치려다가 엉덩이 골을 보이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까무잡잡하게 태닝된 피부와 달리 팬티 속 속살이 유달리 하얀 편이라 루시의 엉덩이 골 옆에 자리한 동그란 문신도 더욱 선명하게 보여 눈길을 모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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