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 마쉬, 묘한 표정 지으며 수영복 차림 변신 포착
수정 2015-01-09 14:09
입력 2015-01-07 13:12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며칠 전부터 바베이도스 섬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조디 마쉬는 6일(현지시간)에는 검정색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선베드에 짐을 푼 조디 마쉬는 검정색 망사 가운을 벗고 본격적으로 책을 읽거나 일광욕을 즐겼다. 그의 얼굴보다 더 큰 풍만한 가슴과 그에 비해 대조적으로 가녀린 팔 다리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