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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2] 앨리샤 키스, 4년만에 둘째 아들 출산… “발바닥 인증샷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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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30 14:44
입력 2014-12-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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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샤 키스 득남 인증샷
앨리샤 키스 득남 인증샷 사진출처=앨리샤 키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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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샤 키스 만삭 누드 화보
앨리샤 키스 만삭 누드 화보 사진출처=앨리샤 키스 인스타그램


미국 팝스타 앨리샤 키스(33)가 결혼 4년만에 두 번째 아들을 득남했다.

28일(현지시간) 앨리샤 키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27일 오전 1시 52분 두 번째 아들 제네시스 알리 딘을 낳았다”며 “딘은 2.86㎏으로 태어났다”고 밝혔다.

앞서 앨리샤 키스는 지난 8월 “이번 결혼기념일은 또 다른 천사와 함께 해 더욱 달콤하다”며 직접 둘째의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앨리샤 키스는 지난 2010년 5월 스위즈 비츠와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임신하면서 그해 7월 31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집트에서 아들을 낳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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