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모델의 초콜릿 복근·치골… ‘치명적 섹시함’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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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26 11:42
입력 2014-12-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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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케냐 남동부의 말린디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 모델 엘리자베타 그레고라치(34) 비키니 몸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25일(현지시간) 케냐 남동부의 말린디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 모델 엘리자베타 그레고라치(34) 비키니 몸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25일(현지시간) 케냐 남동부의 말린디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 모델 엘리자베타 그레고라치(34)의 모습이 포착됐다. 흘러내릴 듯 아찔한 비키니를 입은 엘리자베타의 선명한 식스팩 복근과 치골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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