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비키니에 가죽벨트, “섹시산타라면 이정도 쯤은 되야…”
수정 2014-12-24 10:43
입력 2014-12-24 10:43
사진출처-클라우디아 로마니 인스타그램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빨간색 브라와 팬티를 입고 산타모자를 쓴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다른 여자 모델과 함께 바다 위 크루즈에서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비키니 외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클라우디아의 탄탄하고 섹시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클라우디아 로마니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