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 쇄골 아찔한 드레스 “난 크리스마스 트리. 나를 전시해줘”
수정 2014-12-23 14:51
입력 2014-12-23 14:51

일본 성인영화 배우이자 모델인 아오이 소라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트리로 변신했다.
아오이 소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크리스마스 트리야. 나를 전시해줘. 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오이 소라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녹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종과 빨간 리본 등 소품이 달린 아기자기한 의상과 함께 아오이 소라만의 하얀 속살이 섹시한 매력까지 어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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