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람 ‘펠비지’ 패션의 원조, 안야 루빅의 매끈한 각선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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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18 11:04
입력 2014-12-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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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폴란드 출신 모델 안야 루빅(31)이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열린 현지 의류브랜드 ‘라 마니아’(La Mania)의 2015 봄/여름 패션쇼에 참석했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7일(현지시간) 폴란드 출신 모델 안야 루빅(31)이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열린 현지 의류브랜드 ‘라 마니아’(La Mania)의 2015 봄/여름 패션쇼에 참석했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7일(현지시간) 폴란드 출신 모델 안야 루빅(31)이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열린 현지 의류브랜드 ‘라 마니아’(La Mania)의 2015 봄/여름 패션쇼에 참석했다.

안야 루빅은 배우 노수람이 제35회 청룡영화제에 입고 등장한 파격적인 드레스를 이끈 선두주자로 유명하다. 최근 할리우드 여배우들 사이에 유행 중인 ‘펠비지’(Pelvage) 패션은 골반을 뜻하는 펠비스(Pelvis)와 가슴골을 뜻하는 클레비지(Cleavage)를 합성한 단어다. 해외에서는 이미 톱모델 안야 루빅, 켄달 제너, 여성 래퍼 이기 아질리아 등이 이 펠비지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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