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가슴 반쯤 드러나는 흰색 원피스 수영복 차림으로...벌써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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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16 00:00
입력 2014-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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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패션잡지 ‘인스타일’ 캡처
미란다 커 패션잡지 ‘인스타일’ 캡처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31)이 패션잡지 ‘인스타일(Instyle)’ 신년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미란다 커는 가슴 부분이 훤히 드러난 흰색 원피스 수영복 차림에 다리에는 현란한 장식을 했다.

미란다 커는 ‘인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행복하다”면서 “부모로서, 유명인으로서 데이트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고백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해 할리우드 스타 올란도 블럼과 이혼한 뒤 아들을 키우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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