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중인 참치선망선서 화재…인명피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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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15 15:46
입력 2014-12-15 00:00
15일 오전 11시 20분께 경남 통영시 성동조선해양 안벽에 계류 중인 1천900t급 참치선망선 선수 갑판 아래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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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중인 참치선망선 화재
건조중인 참치선망선 화재 15일 오전 11시 20분께 경남 통영시 성동조선해양 안벽에 계류 중인 1천900t급 참치선망선 선수 갑판 아래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현장에는 통영소방서와 인근 소방서 대원 170여명을 비롯해, 소방정과 차량 35대 등이 동원돼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회사 측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작업하던 직원들이 신속하게 대피,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참치선망선은 어군탐지기, 소나, 레이더, 위성통신장치 등 최신 장비를 탑재하고 초대형 어망으로 참치를 잡는 선박이다.

이날 화재는 갑판 아래 어창에서 보온재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선박 건조는 2년 전에 시작됐고 인도에 앞서 안벽에서 마무리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 현재 진화는 거의 마무리됐으나 연기가 많이 나 선박 내부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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