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복귀전 첫날 5오버파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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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06 02:09
입력 2014-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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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복귀전 첫날 5오버파 꼴찌
우즈 복귀전 첫날 5오버파 꼴찌 4개월 만에 그린으로 돌아온 타이거 우즈(미국)가 5일 플로리다주의 아일워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히어오 월드챌린지 1라운드 네 번째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날 인도 대기업 히어로 모터코퍼레이션과의 후원 계약으로 1년에 최대 800만 달러(약 89억 3000만원)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진 우즈는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더블보기 1개와 보기 4개를 쳐 5오버파 77타로 18명 중 꼴찌에 머물렀다.
윈더미어 AP 특약
4개월 만에 그린으로 돌아온 타이거 우즈(미국)가 5일 플로리다주의 아일워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히어오 월드챌린지 1라운드 네 번째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날 인도 대기업 히어로 모터코퍼레이션과의 후원 계약으로 1년에 최대 800만 달러(약 89억 3000만원)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진 우즈는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더블보기 1개와 보기 4개를 쳐 5오버파 77타로 18명 중 꼴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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