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호날두,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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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1-28 03:31
입력 2014-11-28 00:00

국제스포츠매체 축구스타 ‘넘버 3’ 판정 유보

세계 축구의 ‘넘버 3’는 누굴까.

스포츠 전문 매체 ‘유로스포츠’는 27일 ‘리오넬 메시(27·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는 제쳐 놓고 세계에서 세 번째 선수는 누구냐’는 질문을 던졌다. 어차피 호날두와 메시는 다른 선수들과 비교하기 어려운 수준인 만큼 다른 선수 중에서는 누가 가장 뛰어난지 가려보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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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71호골
챔스 71호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27일 세인트 야곱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젤(스위스)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전반 35분 결승골을 넣은 뒤 관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의 결승골을 앞세워 바젤을 1-0으로 꺾었다.
바젤 AFP 연합뉴스
유로스포츠는 무려 10명의 후보를 열거했지만 명확한 판정은 유보했다. 먼저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사위로도 유명한 세르히오 아궤로(27·맨체스터시티)가 거론됐다. 아궤로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2골을 넣어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거론된 개러스 베일(25·레알 마드리드)은 2013~14시즌을 앞두고 역대 최고액인 이적료 추정치 8600만 파운드(약 1477억원)에 잉글랜드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옮겼다.

스웨덴의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파리 생제르맹), 필리프 람(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도 골키퍼로는 유일하게 거론됐다. 네이마르(FC바르셀로나), 프랑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 아리언 로번(바이에른 뮌헨), 하메스 로드리게스(레알 마드리드), 루이스 수아레스(FC바르셀로나) 등도 ‘넘버 3’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2014-11-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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