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방한 후 호텔서 휴식 모습 ‘세계최고 모델과 헤어디자이너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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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1-21 17:35
입력 2014-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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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방한, 브라이스 스칼렛의 터치
케이트 업튼 방한, 브라이스 스칼렛의 터치 사진출처: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톱모델 겸 영화 배우 케이트 업튼의 방한 후 모습이 공개됐다.

케이트 업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이스 스칼렛(bryce scarlett)은 만져주는 걸 좋아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세계적인 헤어스타일리스트인 브라이스 스칼렛에게 헤어 손질을 맡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뒤로 보이는 서울의 풍경과 케이트 업튼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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