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여가수의 당당한 노출 “가장 자신 있는 부위는 바로…배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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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1-21 09:38
입력 2014-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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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자신 있는 부위는 배꼽’
‘제일 자신 있는 부위는 배꼽’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호텔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15회 라틴 그래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멕시코계 미국 가수 데지레 에스트라다가 배 부분이 노출된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호텔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15회 라틴 그래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멕시코계 미국 가수 데지레 에스트라다가 배 부분이 노출된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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