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동영상, TV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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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0-21 02:35
입력 2014-10-21 00:00

미라캐스트 캐스팃 국내 첫 출시

스마트폰에 담긴 동영상, 사진, 게임 등을 대형 TV에서 그대로 구현하는 것으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미라캐스트(모바일과 TV의 영상을 공유하는 장치)가 20일 출시됐다. ㈜캐스팃의 캐스팃(CastIt)이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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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나 회의실에서는 빔프로젝터에 연결해 다양한 문서나 파워포인트 등을 구성원들과 함께 보며 의견을 나눌 수 있다. 학교에서나 수업 시간에 교사가 인터넷으로 검색한 내용이나 학생들 각자가 조사한 사진, 동영상 자료를 큰 화면으로 함께 나눌 수도 있다. 변성준 ㈜캐스팃 연구소장은 “기존의 미라캐스트 제품들은 끊김 현상이나 화질 저하, 제품의 높은 발열 등으로 사용상 불편함이 많았다”며 “캐스팃은 이러한 문제점을 완전히 극복했으며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유일의 제품 관련 특허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캐스팃은 연내 차량용 미라캐스트 동글 등 다양한 제품을 차례로 출시할 예정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2014-10-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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