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서울’ 도시경쟁력 높이기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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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0-17 01:36
입력 2014-10-17 00:00

‘브랜드위원’ 전문가 22명 위촉

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서울시청에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김민기 숭실대 교수 등 22명을 ‘서울브랜드추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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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시청 신청사 간담회장에서 박원순(왼쪽에서 여섯 번째) 시장이 서울브랜드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가진 뒤 위원들과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16일 서울시청 신청사 간담회장에서 박원순(왼쪽에서 여섯 번째) 시장이 서울브랜드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가진 뒤 위원들과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브랜드추진위원회는 글로벌 도시로서 경쟁력과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서울의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은 언론·소통, 브랜드, 역사·문화, 시민협력, 마케팅 등 외부전문가 22명과 서울시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기존 서울 상징물의 문제점 진단과 브랜드 개발 방향을 수립한다.

또 시민 의견 수렴과 참여 활성화 방안 마련, 서울 대표 핵심 키워드·정체성 도출, 슬로건 공모·심사 등도 담당한다. 도시브랜드 개발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특강도 개최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4-10-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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