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상하이 향발…현지진출 기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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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0-15 10:06
입력 2014-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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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수경례하는 김무성 대표
거수경례하는 김무성 대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면담하려고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들어서며 근무자에게 거수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을 방문중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5일 베이징(北京) 일정을 마무리하고 상하이(上海)로 출발했다.

김 대표는 상하이에선 아모레 퍼시픽 현지 공장을 방문하는 것을 비롯해 현지에 진출한 기업인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경제 행보에 주력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정(韓正) 상하이 당서기와 면담, 한중간 경제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한중정당정책대화 참석을 위해 중국 공산당 초청으로 방중한 김 대표는 전날 시진핑(習近平) 중국국가 주석과 면담해 북핵문제 등 한중간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고, 왕자루이(王家瑞) 중국 공산당 부주석과는 오찬을 함께했다.

국정감사 기간임을 감안, 애초 닷새간 일정을 3박4일로 줄인 김 대표는 16일 저녁 비행기로 귀국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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