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서 4만년전 동굴벽화… 진짜 예술 발상지는 어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10-10 04:52
입력 2014-10-10 00:00
이미지 확대
印尼서 4만년전 동굴벽화… 진짜 예술 발상지는 어디?
印尼서 4만년전 동굴벽화… 진짜 예술 발상지는 어디? 호주와 인도네시아 연구팀이 8일(현지시간) 네이처에 실은 논문에서 공개한 약 4만 년 전 인도네시아 동남부 술라웨시 섬의 마로스 동굴 벽화 모습. 바위에 손바닥을 대고 물감을 뿌려 찍어낸 것으로 현대의 스텐실 기법과 흡사하다. 우라늄 연대 측정 결과 3만 99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됐다. 현재까지 밝혀진 가장 오래된 동굴벽화는 4만 800년 전의 것으로 측정된 스페인 북부 엘 카스티요 동굴 벽화다.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비슷한 연대의 벽화가 발견됨에 따라 유럽이 예술과 추상의 발상지라는 기존의 주장이 흔들리게 됐다.
AFP 연합뉴스
호주와 인도네시아 연구팀이 8일(현지시간) 네이처에 실은 논문에서 공개한 약 4만 년 전 인도네시아 동남부 술라웨시 섬의 마로스 동굴 벽화 모습. 바위에 손바닥을 대고 물감을 뿌려 찍어낸 것으로 현대의 스텐실 기법과 흡사하다. 우라늄 연대 측정 결과 3만 99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됐다. 현재까지 밝혀진 가장 오래된 동굴벽화는 4만 800년 전의 것으로 측정된 스페인 북부 엘 카스티요 동굴 벽화다.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비슷한 연대의 벽화가 발견됨에 따라 유럽이 예술과 추상의 발상지라는 기존의 주장이 흔들리게 됐다.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