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한국 男 5인조 볼링 2연패…박종우 2관왕(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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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0-01 00:00
입력 2014-10-01 00:00

박종우 한국 남자 선수 첫 개인종합 ‘금’

한국이 아시안게임 볼링 남자 5인조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남자대표팀의 막내 박종우(23·광양시청)는 개인종합에서도 우승하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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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멋드러진 박종우의 투구
<아시안게임> 멋드러진 박종우의 투구 박종우가 30일 경기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볼링 남자 5인조 경기에서 핀을 향해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종우, 최복음(27·광양시청), 김경민(30·인천교통공사), 신승현(25·수원시청), 홍해솔(24·인천교통공사), 강희원(32·부산광역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대표팀은 30일 경기도 안양의 호계체육관 볼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5인조 경기에서 6게임 합계 6천228점을 획득,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2010년 광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남자 5인조에서 2회 연속 우승했다.

박종우는 개인전과 2·3·5인조 경기에서 남긴 개인별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개인종합에서도 1위(5천47점)에 올라 한꺼번에 2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남자 개인종합 정상에 오른 것은 박종우가 처음이다.

한국은 앞서 막을 내린 여자 개인종합에서도 이나영(28·대전광역시청)이 금메달을 목에 걸어 남녀 개인종합을 석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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