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스트레칭… 건강 나눔 홍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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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30 00:27
입력 2014-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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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서대문구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의 건강나눔카페 ‘힐링 홍제역’ 앞에서 시민들이 서대문보건소 관계자를 따라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기법을 배우고 있다. 힐링 홍제역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관리, 금연, 절주, 정신보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요일별로 제공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9일 서울 서대문구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의 건강나눔카페 ‘힐링 홍제역’ 앞에서 시민들이 서대문보건소 관계자를 따라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기법을 배우고 있다. 힐링 홍제역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관리, 금연, 절주, 정신보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요일별로 제공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9일 서울 서대문구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의 건강나눔카페 ‘힐링 홍제역’ 앞에서 시민들이 서대문보건소 관계자를 따라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기법을 배우고 있다. 힐링 홍제역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관리, 금연, 절주, 정신보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요일별로 제공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4-09-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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