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메이틀랜드 워드, ‘레드 소냐’ 코스프레 위해 팬티 차림으로 몸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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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29 11:40
입력 2014-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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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메이틀랜드 워드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할리우드 배우 메이틀랜드 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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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메이틀랜드 워드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할리우드 배우 메이틀랜드 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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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메이틀랜드 워드(37)가 2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열린 롱비치 코믹 콘테스트를 위해 ‘레드 소냐’ 코스프레를 했다.

레드 소냐는 만화로도 유명한데다 1985년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브리짓 닐슨 주연의 영화로도 인기를 끌었다. ‘레드 소냐’ 역을 맡은 브리짓 닐슨은 1986년 ‘록키’로 유명한 실베스타 스탤론과 결혼했다고 이듬해 이혼, 화제를 낳기도 했다.

메이틀랜드 워드는 영화의 ‘레드 소냐’보다 더 아찔하게 중요 부위만을 가린 채 행사를 즐겼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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