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을 뗄 수 없는 北 기계체조 여자 선수들의 화려한 몸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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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22 16:57
입력 2014-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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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체조 여자예선을 겸한 단체전 결승에서 북한의 김은향이 평균대에서 아름답게 회전하고 있다. 이 사진은 다중노출 기법으로 촬영된 것이다.  연합뉴스
2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체조 여자예선을 겸한 단체전 결승에서 북한의 김은향이 평균대에서 아름답게 회전하고 있다. 이 사진은 다중노출 기법으로 촬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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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체조 여자예선을 겸한 단체전 결승에서 북한의 홍은정이 평균대에서 점프하고 있다. 이 사진은 다중노출 기법으로 촬영된 것이다.  연합뉴스
2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체조 여자예선을 겸한 단체전 결승에서 북한의 홍은정이 평균대에서 점프하고 있다. 이 사진은 다중노출 기법으로 촬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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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체조 여자예선을 겸한 단체전 결승에서 북한의 김소영이 평균대에서 점프하고 있다. 이 사진은 다중노출 기법으로 촬영된 것이다. 연합뉴스
2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체조 여자예선을 겸한 단체전 결승에서 북한의 김소영이 평균대에서 점프하고 있다. 이 사진은 다중노출 기법으로 촬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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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체조 여자예선을 겸한 단체전 결승에서 북한의 김은향, 홍은정, 김소영이 평균대에서 점프하고 있다. 이 사진은 다중노출 기법으로 촬영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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