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4 쿼드HD 슈퍼아몰레드, 미국에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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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16 11:15
입력 2014-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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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4
삼성디스플레이는 갤럭시노트4용 쿼드HD(2천560×1천440) 슈퍼아몰레드가 미국 디스플레이 전문가그룹 디스플레이메이트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디스플레이메이트는 갤럭시노트4 슈퍼아몰레드의 색 정확도, 해상도, 밝기, 야외시인성 등 평가 항목에 사상 가장 높은 점수를 주며 “지금까지 평가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갤럭시노트4는 사진을 찍거나 영화를 보는 등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색감을 전달하는 ‘색 조정’ 기능을 갖췄다. 디스플레이메이트는 이 기능이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필요한 가장 핵심적이고 유용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색 정확도는 1.5 JNCD로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가운데 가장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원본과 구분할 수 없는 완벽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디스플레이메이트는 묘사했다.

JNCD(Just Noticeable Color Difference)는 색 정확도 단위로 수치가 낮을수록 정확도가 높다는 뜻이다. 기본 스크린 모드 기준 3.5 JNCD 이하를 ‘아주 좋음(Very Good)’으로 평가한다.



야외시인성 평가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인 ‘엑설런트 A+’를 받았다. 해상도를 높여 구동전력 소모는 늘어났음에도 재료소재 개선으로 전체 소비전력은 전작인 갤럭시노트3보다 14% 낮아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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