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소형차 ‘엑센트 2015’ 출시 …각종 사양 강화
수정 2014-09-15 13:30
입력 2014-09-15 00:00
현대차 제공
엑센트 2015는 기존 외관에다 새로운 헤드램프와 리어콤비램프,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화했다.
자동차 색상도 커피빈, 다즐링 블루, 미스티 베이지 등 3가지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타이어 공기압 상태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이상징후를 경고하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와 차량이 전복될 때 에어백을 작동시키는 커튼 에어백을 전 모델에 기본으로 장착했다.
이외에도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스마트폰 등을 차량에 손쉽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엑센트 2015의 판매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 가솔린 4도어 모델 1천297만∼1천630만원 ▲ 가솔린 5도어 모델 1천492만∼1천645만원 ▲ 디젤 4도어 모델 1천542만∼1천844만원 ▲ 디젤 5도어 모델 1천657만∼1천859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존 모델보다 디자인과 안전, 각종 편의사양을 강화했음에도 인상 폭은 최소화해 고객들은 실질적인 가격인하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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