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륙의 G컵녀’ 판링, 하얀 민소매에 터질듯한 가슴… ‘아찔한’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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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12 14:48
입력 2014-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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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녀’ 판링
‘G컵녀’ 판링 사진출처=판링 웨이보
‘G컵녀’ 판링(樊玲)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판링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민소매를 판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드러낸 채 V라인의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판링은 중국 북경 사범대 출신의 방송인으로 이른바 ‘G컵 응원녀’로 이번 월드컵에서 스타로 발돋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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