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한가위 보름달’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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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09 13:53
입력 2014-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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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늘에 뜬 슈퍼문 ⓒ AP/뉴시스
미국 하늘에 뜬 슈퍼문 ⓒ AP/뉴시스 한 커플이 절벽에 앉아 8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뜬 보름달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뜬 보름달은 ‘추수절 보름달’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2014년에 볼 수 있는 세번째이자 마지막 ‘슈퍼문’이기도 하다. ⓒ AP/뉴시스
미국 전역에서 8일(현지시간)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 슈퍼문(Super Moon·초대형 보름달)이 등장했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보도했다.

슈퍼문은 이날 오후 6시38분쯤 나타났으며, 추분점에 가장 근접해 ‘한가위 보름달’(Harvest Moon)로 불린다고 신문은 전했다.

미국 전역에서 올해 들어 슈퍼문이 나타난 것은 지난 7월12일과 8월10일에 이어 세 번째다.

특히 이번 슈퍼문은 지구와 가장 가까운 ‘근지점’에 위치해있다. 지구와 가장 먼 거리에 있는 원지점보다 3만1천 마일(4만9890㎞)이나 가깝다.

이날 꽉 찬 슈퍼문을 보지 못했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고 신문은 전했다.



달은 뜨고 나서 점점 차오르기 때문에 완전히 둥근 모습을 보이는 시각은 대개 다음 날 오전이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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