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하던 차 피하려다 넘어진 시내버스…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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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05 00:00
입력 2014-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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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에 깔린 승용차
시내버스에 깔린 승용차 4일 오후 2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진북터널 근처에서 시내버스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승용차를 덮쳤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2명과 승용차 에 타고 있던 2명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남경찰청
4일 오후 2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진북터널 근처에서 진동면에서 창원시내 방면으로 달리던 80번 시내버스가 갑자기 끼어든 승용차를 피하려다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가 승용차를 덮치면서 버스 승객 2명과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손모(43)씨가 음주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혈중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285%가 나왔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시내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3명이, 승용차에는 2명이 타고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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