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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팝스타’ 리한나, 전남친 농구경기 보던 중 팬티 노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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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21 13:46
입력 2014-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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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리한나 속옷 노출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팝가수 리한나 속옷 노출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맨하탄 타임스퀘어에 있는 바클레이 센터에서 열린 여름클래식 자선농구경기를 보러간 미국 팝가수 리한나가 짧은 하의를 입고 경기를 보던 중 속옷을 노출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맨하탄 타임스퀘어에 있는 바클레이 센터에서 열린 여름클래식 자선농구경기를 보러간 미국 팝가수 리한나가 경기를 보던 중 속옷을 노출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날 짧은 치마바지를 입고 있던 리한나는 농구 경기를 보던 중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벌려 파파라치에게 속옷을 찍히고 만 것.

한편, 이날 리한나가 관중으로 참석했던 자선농구경기에는 전 남자친구였던 랩퍼 크리스 브라운이 선수로 참여해서 더욱 화제가 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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