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챔피언스필드에 ‘트릭아트 포토존·피칭존’ 등 ‘팬존’ 설치
수정 2014-08-20 15:49
입력 2014-08-20 00:0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올해부터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 팬을 위한 공간을 확충했다.
기아차가 총 360억원을 투자한 기아 챔피언스필드.
KIA는 챔피언스필드 4출입구와 5출입구 사이에 트릭아트 포토존과 피칭존 등 체험형 팬 존을 설치했다.
트릭아트 포토존에서는 챔피언스 필드 타석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고, 피칭존에서는 스피드건으로 자신의 구속을 확인할 수 있다.
5출입구 계단 앞에는 대형 타이거즈 모자 조형물이 설치됐다. 지름 6m, 높이 2.5m 크기의 이 조형물에는 미끄럼틀이 설치돼 어린이들의 놀이기구로도 활용된다.
경기장 3층 3루쪽에는 더그아웃을 그대로 본뜬 포토존이 설치돼 팬들에게 사진 찍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KIA는 “시즌이 끝난 뒤에는 폐쇄형으로 휘어진 불펜을 직선 구조로 개선하고 4층 난간 교체, 챔피언석 의자 교체 등 관객과 선수가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챔피언스필드 개선방안도 전했다.
연합뉴스

트릭아트 포토존에서는 챔피언스 필드 타석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고, 피칭존에서는 스피드건으로 자신의 구속을 확인할 수 있다.
5출입구 계단 앞에는 대형 타이거즈 모자 조형물이 설치됐다. 지름 6m, 높이 2.5m 크기의 이 조형물에는 미끄럼틀이 설치돼 어린이들의 놀이기구로도 활용된다.
경기장 3층 3루쪽에는 더그아웃을 그대로 본뜬 포토존이 설치돼 팬들에게 사진 찍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KIA는 “시즌이 끝난 뒤에는 폐쇄형으로 휘어진 불펜을 직선 구조로 개선하고 4층 난간 교체, 챔피언석 의자 교체 등 관객과 선수가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챔피언스필드 개선방안도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