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산 4위 탈환 ‘1등 공신’ 정수빈에 신난 덕아웃
수정 2014-08-20 09:43
입력 2014-08-20 00:0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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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날쌘돌이’ 정수빈이 ‘원맨쇼’를 펼친 경기였다.
1-2로 끌려가던 SK는 5회말 무사 2,3루에서 이재원의 희생플라이와 상대 실책으로 2점을 뽑아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박정권의 우전안타에 이어 김강민이 좌선상 2루타를 터뜨려 4-2로 앞섰다.
그러나 두산은 공수 교대 후 예상치 못한 정수빈의 한 방에 힘입어 재역전에 성공했다.
9번 정수빈은 9회에도 쐐기를 박는 2타점 2루타를 날리는 등 3안타 7타점으로 일등공신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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