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돌아온 ‘디바’ 브리트니, 라스베이거스서 ‘파격적인’ 무대의상 선보여…
수정 2014-08-19 00:00
입력 2014-08-19 00:00
돌아온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파격적인 무대 의상 사진출처=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16일(현지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콘서트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브리트니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한 공연장에서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이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검은색 비키니 위에 전신 시스루를 입고 몸매를 훤히 드러낸 채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해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해 12월 정규 8집앨범 ‘브리트니 진(Britney Jean)’을 발매, 2년여 만에 컴백했다. 이후 여러 콘서트 무대에 오르고 각종 행사에 참석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브리트니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한 공연장에서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이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검은색 비키니 위에 전신 시스루를 입고 몸매를 훤히 드러낸 채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해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해 12월 정규 8집앨범 ‘브리트니 진(Britney Jean)’을 발매, 2년여 만에 컴백했다. 이후 여러 콘서트 무대에 오르고 각종 행사에 참석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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