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화보’ 이리나 샤크, 비키니 입고 ‘아찔한’ 포즈 ‘터질듯한’ 가슴라인
수정 2014-07-30 14:56
입력 2014-07-30 00:00
러시아 출신의 섹시 모델이자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의 섹시 화보가 공개됐다.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
사진제공=맥심(MAXIM)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
사진제공=맥심(MAXIM)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
사진제공=맥심(MAXIM)
30일(한국시간) 남성전문잡지 ‘맥심’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리나 샤크의 섹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빨간색 비키니와 하얀색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채 섹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라인의 굴곡있는 명품몸매로 소문이 난 모델답게 구릿빛 피부에 걸맞는 볼륨있는 가슴과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가슴이 절개된 원피스 수영복 사진에서는 가슴 라인이 대부분 드러나는 아찔한 의상 탓에 뇌쇄적인 눈빛과 더불어 섹시미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최근 영화 ‘허큘리스’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제공=맥심(MAXIM)

사진제공=맥심(MAXIM)

사진제공=맥심(MAXIM)
S라인의 굴곡있는 명품몸매로 소문이 난 모델답게 구릿빛 피부에 걸맞는 볼륨있는 가슴과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가슴이 절개된 원피스 수영복 사진에서는 가슴 라인이 대부분 드러나는 아찔한 의상 탓에 뇌쇄적인 눈빛과 더불어 섹시미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최근 영화 ‘허큘리스’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