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서 가로수 들이받은 차 뒤집어져…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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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14 11:33
입력 2014-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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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 난 승용차
박살 난 승용차 14일 오전 경기도 동두천시 송내동 평화로 3번국도에서 양주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전복됐다. 사고 승용차 뒤로 경찰관들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동두천경찰서 제공
14일 오전 2시 30분께 경기도 동두천시 송내동 평화로 3번국도에서 양주 방향으로 달리던 아토즈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전복됐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임모(20)씨와 뒷자석에 타고 있던 제모(20)씨가 숨졌다.

또 운전자 이모(30)씨 등 2명이 다쳤다.

경찰은 차량이 오른쪽으로 돌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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