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슴에 자유를 허하라”...여권신장 운동 참여한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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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23 10:27
입력 2014-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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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의 몬드리안 스카이바에서 열린 ‘가슴에 자유를’(Free The Nipple) 모금행사에서 배우 레나 고라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에 자유를’은 각국의 여성에 대한 억압과 검열에 반대하는 여권신장 운동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의 몬드리안 스카이바에서 열린 ‘가슴에 자유를’(Free The Nipple) 모금행사에서 배우 레나 고라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에 자유를’은 각국의 여성에 대한 억압과 검열에 반대하는 여권신장 운동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의 몬드리안 스카이바에서 열린 ‘가슴에 자유를’(Free The Nipple) 모금행사에서 할리우드 스타들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에 자유를’은 각국의 여성에 대한 억압과 검열에 반대하는 여권신장 운동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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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의 몬드리안 스카이바에서 열린 ‘가슴에 자유를’(Free The Nipple) 모금행사에서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 사이에서 낳은 딸인 루머 윌리스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에 자유를’은 각국의 여성에 대한 억압과 검열에 반대하는 여권신장 운동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의 몬드리안 스카이바에서 열린 ‘가슴에 자유를’(Free The Nipple) 모금행사에서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 사이에서 낳은 딸인 루머 윌리스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에 자유를’은 각국의 여성에 대한 억압과 검열에 반대하는 여권신장 운동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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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의 몬드리안 스카이바에서 열린 ‘가슴에 자유를’(Free The Nipple) 모금행사에서 모델 카루치 트랜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에 자유를’은 각국의 여성에 대한 억압과 검열에 반대하는 여권신장 운동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의 몬드리안 스카이바에서 열린 ‘가슴에 자유를’(Free The Nipple) 모금행사에서 모델 카루치 트랜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에 자유를’은 각국의 여성에 대한 억압과 검열에 반대하는 여권신장 운동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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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의 몬드리안 스카이바에서 열린 ‘가슴에 자유를’(Free The Nipple) 모금행사에서 애슐리 라이트가 레드카펫에서 모유 수유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에 자유를’은 각국의 여성에 대한 억압과 검열에 반대하는 여권신장 운동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의 몬드리안 스카이바에서 열린 ‘가슴에 자유를’(Free The Nipple) 모금행사에서 애슐리 라이트가 레드카펫에서 모유 수유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에 자유를’은 각국의 여성에 대한 억압과 검열에 반대하는 여권신장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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