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2014> 홍명보호, 알제리전 앞두고 ‘부상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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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20 10:34
입력 2014-06-20 00:00
알제리전을 앞둔 홍명보호에 ‘부상 경보’가 내려졌다.

알제리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사흘 앞둔 20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닌 선수는 3명이다.

러시아전 한 경기만 치렀을 뿐인데도 벌써부터 100% 컨디션이 아닌 선수가 적지 않다.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상대 선수에게 깊은 태클을 당해 왼쪽 발등에 타박상을 입은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는 보름이 지났는데도 아직 틈날 때마다 부상 부위에 아이싱을 하고 있다.

그는 부상 여파로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탓에 러시아전 후반전에 다리에 쥐가 나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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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오른쪽 날개’ 이청용이 20일 오전(한국시간) 베이스캠프인 브라질 이구아수의 페드로 바소 경기장에서 팀 훈련에서 빠진 채 의무팀과 함께 러닝을 하며 컨디션 조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명보호의 ’오른쪽 날개’ 이청용이 20일 오전(한국시간) 베이스캠프인 브라질 이구아수의 페드로 바소 경기장에서 팀 훈련에서 빠진 채 의무팀과 함께 러닝을 하며 컨디션 조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청용(볼턴)은 피로가 누적돼 이날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홀로 조깅만 했다. 몸상태가 정상이 아닐 때 훈련에 임할 경우 자칫 큰 부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대성(베이징 궈안)은 아예 알제리전 출전이 불가능한 상태다. 만성적인 왼쪽 발목 인대 염좌 증세가 도져 황인우 대표팀 의무팀장의 특별 관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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