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꺾고 ‘첫 경기 4연속 승리’ 쏜다
수정 2014-06-17 03:58
입력 2014-06-17 00:00
한국, 18일 오전 7시 운명의 승부
‘결전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쿠이아바 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 57위인 한국에 19위 러시아는 한 수 위다. 하지만 공은 둥글고 홍명보호가 꼭 승리해야 할 이유는 차고 넘친다. 선임 과정에 다소 문제가 있었던 홍명보 감독은 ‘소속팀에서의 활약’이란 선발 원칙을 스스로 어기며, ‘특혜’ 및 ‘의리 엔트리’ 논란까지 무릅쓰고 임대된 뒤에도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던 박주영(아스널)과 윤석영(퀸스파크레인저스) 등을 본선에 데려갔다. 모두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한 결정이었다. 이제 그 결과물을 내놓을 때가 됐다.
쿠이아바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2014-06-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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