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미스 USA 예선 하이라이트, ‘수영복 걸친 몸매에 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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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05 15:54
입력 2014-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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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네바다 Nia Sanchez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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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델라웨어 Kelsey Miller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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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캘리포니아 Cassandra Kunze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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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미시시피 Chelsea Reardon AP/뉴시스
미스 미시시피 Chelsea Rear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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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와이오밍 Lex Hill, 미스 위스콘신 Bishara Dorre, 미스 웨스트 버지니아 Charisse Haislop, 미스 워싱턴 Allyson Maureen Rowe, 미스 버지니아 Arielle Saige(왼쪽부터) AP/뉴시스
미스 와이오밍 Lex Hill, 미스 위스콘신 Bishara Dorre, 미스 웨스트 버지니아 Charisse Haislop, 미스 워싱턴 Allyson Maureen Rowe, 미스 버지니아 Arielle Saige(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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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바튼 루지에서 열린 2014 미스 USA 선발대회 예선에서 각 주를 대표하는 늘씬한 미녀들이 수영복 심사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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